MY 08:00pm
'둥그런 것, 그 어딘가에 나의 시간'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'나'의 시간과 그 속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둥그런 것들을 담아낸 원석 실버 네크리스입니다.
다양한 원석들이 불규칙 속에 규칙을 지키며 나열되어 있고, 핸드크래프트로 만들어진 토굴바에 시간을 나타내는 핸드 카빙 작업을 하여 유니크하며 볼드한 느낌의 제품입니다.
* 천연 원석과 실버925 만을 사용해 알러지가 없고 오래 오래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.
* 8000원 추가시, 남성 분들이 착용하실 수 있는 사이즈로 길이 연장 가능합니다.
Length :: 42(cm)
68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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